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하여 무고한 국민살상을 중단하길 바라는 바입니다.
군부는 민주화평화시위대에 대해 어린 아이 및 노약자 일반 시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폭력과 살상을 자행하고 있다.
미얀마 군부는 1962년 군부 쿠테타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미얀마내의 모든 권한을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11월 총선결과에서 아웅산수지가 이끄는 군민민주연맹_NLD 가 압승을 하면서 군부의 권한이 약해질 것을 우려한 미얀마군부가 이에 반기를 들어 쿠데타를 일으켰다.
"미얀마 군민민주연맹"은 "미얀마군부"에 대하여 대항할 수 있는 군대가 없기에 군부의 쿠데타를 막을 수 없었다.
세종충남종무원은
미얀마 국민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지지하는 바이며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가 하루속히 미얀마에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세종충남종무원장 청공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