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험프리 미군기지 혜정 군종법사 예방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왼쪽부터 현진 스님, 총무원장 호명 스님, 혜정 군종법사, 부원장 선혜 스님.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해외교구 종무원장 종매 스님의 상좌 혜정 스님이 5월 7일 오후 2시 총무원사를 찾아 예방하자 격려하고 환담했다.
혜정 스님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최근 평택 험프리 미군기지 군종법사로 취임했다. 속명은 솜야 말라스리(Somya Malasri)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혜정 스님이 종매 스님의 상좌임을 감안해 총무원장 접견실에 봉안된 태고보우 영정과 역대 종정들의 사진을 일일이 가리키며 설명하는 등 태고종단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도록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 부원장 선혜 스님과 혜정 스님의 안내 통역을 맡은 현진 스님(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이 배석했다.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혜정 스님은 태국계 미국인으로 최근 평택 험프리 미군기지 군종법사로 취임했다. 속명은 솜야 말라스리(Somya Malasri)다.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혜정 스님이 종매 스님의 상좌임을 감안해 총무원장 접견실에 봉안된 태고보우 영정과 역대 종정들의 사진을 일일이 가리키며 설명하는 등 태고종단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도록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 부원장 선혜 스님과 혜정 스님의 안내 통역을 맡은 현진 스님(동국대 불교학과 박사과정)이 배석했다.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