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명상지도사 1·2급 자격고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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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지도사 1급과 2급 자격고시가 종단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3월 27일 오후 1시 불교명상지도사 1급과 2급에 대한 제1회 자격고시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1층 강당과 3층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실시했다.
이날 자격고시 입재식은 총무원 총무부장 정안 스님과 불교명상지도사 교육과정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내빈소개, 김재권 교수 인사말,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권 교수는 인사말에서 “불교명상지도사 과정이 개설되고 여러분의 호응 속에 수업이 이루어져 오늘 자격고시를 치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부담갖지 말고 그간 공부한대로 편하게 시험을 치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1급과 2급 자격고시는 입재식 후 1층 강당에서 필기시험을, 오후 3시부터 3층 법륜사 대웅보전에서 면접과 실기고사로 치러졌다.
이날 자격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다음과 같다.
1급 과정
진원 스님, 혜정 스님, 혜림 스님, 성본 스님, 정휴 스님, 수정 전법사, 성효 전법사, 법전 전법사(이상 8명)
2급 과정
대궁 스님, 해인 스님, 법운 스님, 혜선 전법사, 혜림 전법사(이상 5명)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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