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방문…“사람답게 사는 세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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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3월 27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하고 사회적 연대와 공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중앙원로의회 수석부의장 지현 스님과 경남교구 종무원장 황봉 스님 등 종단 지도부 스님들과 김경수 전 경상남도 지사,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정계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방문단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봉하마을 일대를 둘러보며 노 전 대통령의 철학인 ‘사람사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오늘날 우리 사회를 위한 연대와 공존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되돌아봤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모든 이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곳을 찾았다”며 “종교와 이념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이어 “한국불교태고종 역시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천에 더욱 힘쓰며, 국민 통합과 평화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봉하마을 방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인간 중심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만 기자
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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